•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병도 "野, 한성숙 후보자 트집 중단하라…다음주 인준안 통과시켜야"

등록 2026.06.26 10:48:43수정 2026.06.26 11:2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30년 헌혈 기록 등, 국무총리 자질과 어떤 연관 있나"

"다음주 내 결과보고서 채택 및 인준안 통과시켜야"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26.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26일 국민의힘을 향해 "터무니 없는 트집을 중단하라"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에서 요구한 후보자의 30년 간 헌혈 기록과 고등학교 성적표가 국무총리 자질과 어떤 연관이 있나"며 이같이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인사청문회를 웃음거리로 만드는 무능한 야당 모습에, 지켜보시는 국민 피로감만 커지고 있다"며 "하루빨리 내각을 구성해 챙겨야 할 민생 현안이 산더미"라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한성숙 후보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시작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키워낸 뛰어난 리더"라며 "다음주 내 차질 없이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인준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은 상습적인 국정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일하는 국회를 위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