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중·러 군용기 10여대 카디즈 진입…영공침범 없어"
합참 "중러 군용기 10여대, 카디즈 진입 후 이탈"
우리 군, 공군 전투기 투입해 우발상황 대비
![[서울=뉴시스] 지난 2022년 5월24일 중러 양국이 합동 비행훈련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중국 훙(H)-6K 폭격기, 러시아 Tu-95MS 전략폭격기, 중국 젠(J)-16 전투기 등이 나란히 비행하는 모습. 2023.06.07](https://img1.newsis.com/2023/06/07/NISI20230607_0001283501_web.jpg?rnd=20230607093959)
[서울=뉴시스] 지난 2022년 5월24일 중러 양국이 합동 비행훈련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중국 훙(H)-6K 폭격기, 러시아 Tu-95MS 전략폭격기, 중국 젠(J)-16 전투기 등이 나란히 비행하는 모습. 2023.06.07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10여대가 27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한 뒤 이탈했다. 우리 군은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에 대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중국-러시아 군용기 10여대가 동해 및 남해 KADIZ에 순차적으로 진입 후 이탈했다"라며 "영공 침범은 없었다"라고 밝혔다.
우리 군은 중국-러시아 군용기가 KADIZ에 진입하기 이전부터 식별했다. 또한 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우발상황을 대비한 전술조치 등을 실시했다.
방공식별구역은 자국 영공으로 접근하는 군용 항공기를 조기에 식별해 대응하기 위해 설정한 임의의 선이다. 영공과는 개념이 달라 선을 넘더라도 침범이라고 하지 않고 진입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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