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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술주 훈풍에도…코스피, 外人 매도로 하락 전환해 8300선

등록 2026.07.01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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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2%대 하락세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8476.48)보다 115.02포인트(1.36%) 상승한 8591.50에 개장한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16.18)보다 7.91포인트(0.86%) 오른 924.09,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49.4원)보다 0.4원 오른 1549.8원에 출발했다. 2026.07.0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8476.48)보다 115.02포인트(1.36%) 상승한 8591.50에 개장한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16.18)보다 7.91포인트(0.86%) 오른 924.09,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49.4원)보다 0.4원 오른 1549.8원에 출발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간밤 뉴욕증시에서 미국 기술주의 강세에도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하며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일 오전 10시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2.75포인트(1.21%) 내린 8373.73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1.36% 오른 8591.50에 상승 출발해 장초 8600선을 넘어섰지만, 이내 하락 전환해 낙폭을 늘리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AI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각각 15%, 21% 상승하며 6년 만에 가장 높은 분기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다우 역시 9% 오르며 2021년 상반기 이후 가장 높은 반기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도체 관련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며 엔비디아가 2.6% 상승했으며 AMD와 인텔도 각각 7.7%, 6.0% 급등했다. 최근 큰 낙폭을 보였던 애플도 2.70% 오르며 상승세에 합류했다.

코스피 약세에 따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84%, 2.19% 내린 32만4500원, 25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스퀘어(-3.48%), 현대차(-0.10%), LG에너지솔루션(-1.66%), 삼성생명(-2.74%), 삼성물산(-6.40%) 등도 동반 하락세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1조179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974억원, 5539억원을 사들이는 중이다.

이 시각 코스닥 지수는 32.32포인트(3.53%) 오른 948.50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이날 0.86% 오른 924.09에 상승 출발해 장중 오름폭을 늘리는 모습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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