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SK하닉, 프리마켓서 5% 안팎 약세…美 마이크론 급락 여파
美 반도체주 차익실현…장 초반 변동성 확대 우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8476.48)보다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16.18)보다 13.17포인트(1.44%) 상승한 929.35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49.4원)보다 5.5원 오른 1554.9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7.01.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21346138_web.jpg?rnd=20260701155651)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8476.48)보다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16.18)보다 13.17포인트(1.44%) 상승한 929.35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49.4원)보다 5.5원 오른 1554.9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일 프리마켓에서 약세다.
이날 오전 8시5분 기준 삼성전자는 프리마켓에서 4.93% 내린 2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5.66% 하락한 24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지수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약세를 보였다. 마이크론은 이날 10.57% 급락했고 샌디스크는 10.62% 떨어졌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도 각각 1.25%, 2.23% 하락했다.
반면 다른 대형 기술주는 나스닥지수의 낙폭을 일부 제한, 메타플랫폼스는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하고 남는 컴퓨팅 자원을 판매하겠다고 발표한 뒤 매출 증가 기대감에 8.81%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도 각각 3.02%, 1.73% 올랐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시장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여전히 높은 가격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그럼에도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출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업들의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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