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에 미쉐린 노하우 전수
'고메 인사이트 투어' 메뉴 기획·브랜드 운영 인사이트 공유

CJ프레시웨이 고메 인사이트 투어 현장.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외식 프랜차이즈 고객사를 대상으로 미식 체험 프로그램 '고메 인사이트 투어(Gourmet Insight Tour)'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고메 인사이트 투어는 연 2회 외식 고객사 주요 관계자를 초청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최근 주목 받는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대표 메뉴 시식 및 오너 셰프와의 토크 세션을 진행한다.
고객사에 미식 경험과 스타 셰프의 브랜드 철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해 메뉴 기획, 브랜드 운영 등 사업 인사이트를 제시하고자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투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테마로 열렸다.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금별맥주, 노모어피자, 솔솥, 60계치킨 등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12개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김도윤 셰프의 '면서울'과 김병묵 셰프의 '야키토리묵', 미국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산하 만레사브레드(Manresa Bread) 출신 박소윤 대표가 이끄는 '헤이즈밀 베이커리' 등을 방문했다.
이들은 각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시식하고 매장을 둘러보며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과 운영 방식을 살폈다. 또 셰프와의 인사이트 토크 세션에서 식재료 선정 기준과 메뉴 개발 과정, 고객 경험 설계 등 외식업 전반에 걸친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외식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가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고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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