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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2026 국제여름학교' 개막…50개국 1818명 참여

등록 2026.07.03 08: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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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4주 과정…공학·한국학 등 80개 강좌 개설

제주 1주 프로그램 신설 및 일본 와세다대학 연계 확장

[서울=뉴시스] 한양대 '2026 한양국제여름학교(HISS)'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7.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양대 '2026 한양국제여름학교(HISS)'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7.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외국인 학생 초청 글로벌 프로그램 '2026 한양국제여름학교(HISS·Hanyang International Summer School)'를 개막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4주간 이어지는 이번 국제여름학교에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1818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한양대는 참가 학생들에게 공학·경영·인문·한국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아우르는 80여 개의 강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한양대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개의 동아리 활동, 서울 및 제주 일대의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HISS의 가장 큰 특징은 제주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주 1주 프로그램'이다. 기존 서울 중심의 활동 범위를 대폭 확장해, 참가 학생들은 제주 현지에서 진행되는 특강과 더불어 제주의 자연·역사·문화유산을 연계한 문화 탐방에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던 동아시아 연계 프로그램 '하이리온(HYLION)'도 올해 2년 차로 운영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확정된 총 100명의 HYLION 참가 학생들은 서울에서의 HISS 프로그램 종료 후, 일본 도쿄 와세다대학교로 이동해 1주간 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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