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해경, 센카쿠열도서 또 日어선 퇴거…"불법 진입" 주장
등록 2026.07.07 17:44:20수정 2026.07.07 19:40:24
중국 해경국 "일본 어선, 불법으로 츠웨이섬 영해 진입"
![[동중국해=AP/뉴시스] 2012년 9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의 모습. 2026.07.07](https://img1.newsis.com/2024/02/09/NISI20240209_0000847014_web.jpg?rnd=20251202115650)
[동중국해=AP/뉴시스] 2012년 9월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의 모습. 2026.07.07
장뤠 중국 해경국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일본 어선이 불법으로 중국 츠웨이섬 영해에 진입했다"며 "중국 해경 함정이 법에 따라 그에 필요한 통제 조치를 취하고 경고해 퇴거시켰다"고 밝혔다.
츠웨이섬은 일본명으로는 다이쇼섬을 가리키는 중국 명칭으로 센카쿠열도를 구성하는 5개의 섬 중 하나다.
센카쿠열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은 지속적으로 일본 어선을 이곳에서 퇴거시키면서 자국 영해임을 주장하고 있다.
장 대변인은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 섬은 중국의 고유 영토"라며 "우리는 일본이 이 해역에서 모든 권리 침해와 도발 행위를 즉시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해경은 댜오위다오 및 그 부속 도서 영해에서 권리 수호와 법 집행을 계속 전개해 국가의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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