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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 '풍납강변현대' 정비사업 입찰보증금 선납

등록 2026.07.10 08:42:15

"수주의지 확고"…'파밀리에' 브랜드 적용

[서울=뉴시스]풍납 강변 현대아파트 전경. (사진=신동아건설 제공 ) 2026. 7. 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풍납 강변 현대아파트 전경. (사진=신동아건설 제공 ) 2026. 7. 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신동아건설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일대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보증금 2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선납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사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와 함께 조합원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마감일(7월 20일)보다 앞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고 말했다.

풍납강변현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송파구 한가람로 402 일원 대지면적 5165㎡에 지하 2층~지상 20층 공동주택 2개동 13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530억원 수준이다.

회사는 단지에 '파밀리에' 브랜드와 고급 마감재, 외관·단위세대 특화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신동아건설은 용산 사옥 개발과 동작구 수방사 공공주택 사업, 그리고 이번 사업까지 이른바 '한강 주거벨트' 라인업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신동아건설은 "'파밀리에'의 브랜드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한강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고급 주택 단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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