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스코틀랜드 오픈 첫날 매킬로이 등과 공동 1위로 출발
등록 2026.07.10 10:15:29
1R서 버디 6개·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
김시우 공동 72위·임성재 공동 124위 등
ISCO 챔피언십 1R에선 노승열 공동 112위 부진
![[사우샘프턴=AP/뉴시스] 김주형이 21일(현지 시간) 미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US 오픈 최종 라운드 18번 홀 라운딩을 마친 후 갤러리에 화답하고 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1언더파 279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6.22.](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1360571_web.jpg?rnd=20260622080430)
[사우샘프턴=AP/뉴시스] 김주형이 21일(현지 시간) 미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US 오픈 최종 라운드 18번 홀 라운딩을 마친 후 갤러리에 화답하고 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1언더파 279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6.22.
김주형은 10일(한국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김주형은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해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라스무스 호이고르(덴마크),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와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주형은 12번 홀(파5), 13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후반에는 1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한 뒤 3번 홀(파3), 4번 홀(파4)에서 또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그리고 6번 홀(파4)과 7번 홀(파5)에서도 연달아 버디를 잡았다.
PGA 투어 통산 3승의 김주형은 긴 슬럼프를 지나 최근 부활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끝난 US오픈에선 단독 3위에 오르며 반등을 알렸다.
함께 출전한 김시우는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0타, 공동 72위로 첫날 부진했다.
![[사우샘프턴=AP/뉴시스] 김주형이 21일(현지 시간) 미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US 오픈 최종 라운드 2번 홀 그린에서 퍼트 미스를 범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1언더파 279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6.22.](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1359600_web.jpg?rnd=20260622080430)
[사우샘프턴=AP/뉴시스] 김주형이 21일(현지 시간) 미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시네콕 힐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US 오픈 최종 라운드 2번 홀 그린에서 퍼트 미스를 범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1언더파 279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6.22.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는 최승빈은 공동 99위(1오버파 72타), DP월드투어가 무대인 이정환과 지난해 KPGA 투어 5관왕에 올랐던 옥태훈은 나란히 공동 124위(2오버파 72타)에 머물렀다.
또 김백준은 공동 149위(5오버파 75타)에 그쳤다.
호주 교포 이민우는 첫날 4언더파 66타를 적어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언더파 68타, 공동 27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같은 날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허츠본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 또 다른 PGA 투어 대회인 ISCO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에선 노승열이 첫날 2오버파 72타, 공동 112위로 부진했다.
7언더파 63타 공동 1위에는 슈테판 예거(독일), 루카스 글로버, 스티븐 피스크, 트로이 메르트(이상 미국)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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