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지속" 고려아연, 울산서 환경정화 봉사…올해만 세번째
등록 2026.07.10 10:54:12
올해 울산서 세 번째 봉사활동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지속
![[서울=뉴시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울산 울주군 수연재활원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240_web.jpg?rnd=20260710102952)
[서울=뉴시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난 8일 울산 울주군 수연재활원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고려아연이 온산제련소가 있는 울산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역 밀착형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10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은 지난 8일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중증 장애 아동 보육 및 재활 치료 지원 시설인 수연재활원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해 3월 울산시와 1사 1시설 온기 나눔 민관 합동 장애인 복지시설 자원 봉사 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 분기마다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만 세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형렬 고려아연 노동조합 사무국장 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수연재활원 1·2층 공용 공간과 생활실을 중심으로 청소와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봉사활동과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지역 복지시설들과의 협력 관계를 더 강화할 방침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고려아연은 기업 시민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회성 나눔이 아닌 꾸준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주군 간절곶 반려해변 입양 ▲울산 지역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헌혈 캠페인 ▲울주노인복지관 백미 후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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