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CCTV 등 방범인프라 154대 설치·개선…4억 투입
등록 2026.07.14 09:00:04
![[보령=뉴시스] CCTV 설치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20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4/NISI20260714_0002185746_web.jpg?rnd=20260714080436)
[보령=뉴시스] CCTV 설치 모습. (사진=보령시청 제공) 220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올해 4억3040만원을 투입, 110개소에 CCTV와 비상벨 등 방범 인프라 154대를 설치·개선했다고 14일 밝혔다. 범죄 예방 뿐만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기반 강화에 중점을 뒀다.
세부 내용은 ▲방범용 CCTV 설치 10개소 16대 ▲농어촌 취약지역 CCTV 설치 6개소 10대 ▲번호인식 카메라 신규 및 교체 4개소 4대 ▲노후 카메라 교체 37개소 45대 ▲범죄분석(Pre-CAS) 기반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 13개소 24대 등이다.
농어촌 취약지역과 여성안심귀갓길, 학교 주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공간에 CCTV를 확충했고 노후 장비를 교체, 영상 품질 개선으로 실시간 관제 정확성을 높였다. 또 노후 비상벨을 교체하고 위치를 쉽게 파악,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범죄분석(Pre-CAS) 결과를 활용해 범죄취약지역을 선정했다.
엄승용 시장은 "앞으로 설치 시설물의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장애 발생시 신속한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아울러 AI 기반 카메라와 영상분석 장비 시범 운영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오류율 등을 검토하고 2027년 본격 도입을 위한 준비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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