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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범죄취약계층 안전 확보·보이스피싱 예방 집중

등록 2026.07.14 09:54:51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찰청이 범죄취약계층 안전 확보 및 보이스피싱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대구지역 프랜차이즈 카페 읍천리382의 가맹본부인 ㈜원팀과 여성 1인 가구 및 소상공인 등 범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탄력순찰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대구경찰청은 지난 4월 읍천리382와 탄력순찰 신청 QR코드가 포함된 홍보 스티커 5000장을 제작했다.

이후 대구지역 읍천리382 매장 키오스크와 일회용 테이크아웃 컵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홍보를 전개해 오고 있다.

탄력순찰은 시민이 순찰을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신청하면 경찰이 맞춤형 순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밀착형 치안 서비스다.

이번 협업으로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순찰을 요청할 수 있으며 여성 1인 가구, 소상공인 등 범죄에 취약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구경찰청은 이달부터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물 배포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하면서 범죄예방 홍보 협업의 범위를 한층 확대하고 있다.

김병우 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기업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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