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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민상 주인공은…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접수

등록 2026.07.14 11:08:22

[거창=뉴시스] 거창군청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청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7. 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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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026년 거창군민상 영예의 주인공을 찾는다.

14일 거창군에 따르면 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헌신한 군민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거창군민상' 후보자를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한다.

거창군민상은 거창군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군민의 귀감이 되는 자랑스러운 군민과 출향인에게 수여되고 있다.

후보자 추천 자격은 과거 거창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적이 있거나 현재 등록기준지가 거창군인 사람, 또는 공고일 기준 거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0년 이상 거주 중인 자이다. 단, 위 자격 요건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공적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특별상 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소속 기관 및 단체의 장이나 관할 읍·면장을 통해 가능하다. 일반 군민이 직접 추천하고자 할 경우에는 선거권을 가진 거창군민 20명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다. 추천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춰 접수 기간 내에 거창군청 행정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거창군민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며, 시상식은 다가오는 ‘2026년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거창군 행정담당 박경순 계장은 “지역 곳곳에서 거창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따뜻한 헌신을 이어오신 숨은 지역민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노고를 인정받아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전점옥 부회장이 봉사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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