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디자이너, 4인조 뉴진스 영상에 "엄청 촌스럽네"
등록 2026.07.22 15:09:50수정 2026.07.22 15:57:21
![[서울=뉴시스] 뉴진스. (사진 = 어도어 제공)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151_web.jpg?rnd=20260722074740)
[서울=뉴시스] 뉴진스. (사진 = 어도어 제공) 2026.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박시영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뉴진스의 새 콘텐츠를 본 소감을 전하며 "엄청 촌스럽네"라고 평가했다.
이어 해당 콘텐츠를 두고 "'가요톱텐' 시절 감성도 아니고, 재능 없는 애들이 숟가락을 올려놓고 싹싹 긁어먹었다"고 비판했다.
또 "뉴진스 4명이 뭐야? '진격의 거인'에서 진격이 빠져버렸어"라며 "감 없고 자존심만 부리는 사람이 회사를 차려 큰 투자를 받은 게 원죄지 뭐"라고 덧붙였다.
박시영이 언급한 콘텐츠는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이날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스페셜 필름 '2026 서머 오브 뉴진스(2026 Summer of NewJeans)'다.
영상은 달빛이 비치는 여름밤을 배경으로 민지를 시작으로 혜인, 하니, 해린이 차례로 모이는 모습을 담았다. 뉴진스가 팀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공개한 것은 지난해 3월 활동 중단 선언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뉴진스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을 계기로 소속사 어도어와 갈등을 빚다가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법원은 독자 활동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과 전속계약 유효 확인 본안 소송에서 잇따라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해린과 혜인, 하니가 어도어로 복귀했고, 민지도 이번 공식 콘텐츠에 합류했다. 어도어가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함에 따라 뉴진스는 민지·하니·해린·혜인 4인 체제로 재편됐다.
어도어는 이번 영상에 대해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고자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며 후속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의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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