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SK하닉, 프리마켓서 동반 약세…유가·금리 부담 투심 위축
등록 2026.07.24 08:11:53수정 2026.07.24 08:30:2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54%↓·엔비디아 1.56%↓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본사 모습. 2026.07.07.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21353531_web.jpg?rnd=20260707134435)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본사 모습. 2026.07.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4일 프리마켓에서 약세다.
이날 오전 8시3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1.30% 내린 2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0.89% 내린 190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국제유가 급등과 금리 상승 우려, 인공지능(AI) 투자 부담이 겹치며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97% 내린 5만1711.6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1% 하락한 7408.3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15% 내린 2만5137.69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54% 하락했고, 엔비디아(-1.56%)와 AMD(-2.29%)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장 마감 후에는 인텔이 시장 예상을 웃돈 2분기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12% 급등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인텔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한 161억3000만 달러(약 23조8160억원)를 기록했다. 2011년 3분기 이후 분기별 최대 성장률로, 시장 예상치(11% 증가)도 크게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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