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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경기운영본부→경기·심판위원회 변경…김진수 위원장 선임

등록 2026.07.28 14:38:25

[서울=뉴시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로고.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로고.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경기운영본부를 경기·심판위원회로 개편했다.

WKBL은 28일 서울 중구의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30기 제1차 임시총회 및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30기 예산 보고의 건과 경기·심판위원회 설치 및 운영의 건을 승인했다.

이번 이사회에서 기존 경기운영본부가 경기·심판위원회로 변경됐고, 김진수 전 심판 어드바이저가 경기·심판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 위원장은 1996년 KBL 전임 심판을 시작으로 WKBL 전임 심판, 심판 교육관, 심판 위원장, KBL 경기감독관, 대한민국농구협회 경기·심판위원장 등을 거쳤다.

또한 정진경 전 경기운영본부장이 경기운영부장으로 임명됐다.

WKBL 소속 구단 감독으로 구성된 기술위원회는 김완수 청주 KB국민은행 감독을 기술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한편 WKBL은 내달 19일 청주체육관에서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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