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야구장 현장 근로자에 냉감 조끼 지원…"폭염 속 안전한 환경 조성"
등록 2026.07.28 15:49:53
![[서울=뉴시스] 냉감 조끼를 착용하고 근무하는 야구장 현장 근로자들. (사진=롯데 제공) 2026.07.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140_web.jpg?rnd=20260728154806)
[서울=뉴시스] 냉감 조끼를 착용하고 근무하는 야구장 현장 근로자들. (사진=롯데 제공) 2026.07.28.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는 28일 "메인 스폰서인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WILLBELAB)과 협력해 야구장 현장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들에게 냉감 조끼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가파른 기온 상승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야구장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냉감 조끼는 냉감을 전달하는 열전소자인 펠티어와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는 서큘레이팅 팬이 장착돼 있어 장시간 야외 활동 시 체온 상승을 억제하고, 업무 피로도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아울러 구단은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기 쉬운 주차장 근무자들을 위해 냉방 시설을 갖춘 전용 부스를 추가로 설치했고, 유연한 교대 근무 제도도 도입했다.
구단은 관람객 안전 대책도 한층 강화한다. 야구장 곳곳에 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구장 내 의료진을 배치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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