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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급성기 뇌졸증' 적정성 평가서 1등급

등록 2026.07.31 09:42:06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1차(2024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심평원의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평가 항목은 ▲뇌졸중 전문치료실 구성 여부 ▲병원도착 60분 이내 정맥내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등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가 제공 됐는지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구성됐다.

경상국립대병원은 제5차(2014년) 평가부터 이번 제11차(2024년) 평가까지 총 7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평가지표 전반에서 종별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경상국립대병원 김창헌 뇌혈관센터장은 "이번 제11차 평가까지 7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것은 우리 병원의 급성기 뇌졸중 치료체계의 우수성을 입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중심의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을 통해 중증·응급질환 치료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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