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개항기 외교문서 번역한 '국역조선사무서(6)' 발간
등록 2026.08.06 07:22:55
1872년~1873년 4월 日 외교관 조선 방문 등 수록
![[부산=뉴시스] 부산사료총서 제33집 국역조선사무서(6) 표지.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439_web.jpg?rnd=20260806071641)
[부산=뉴시스] 부산사료총서 제33집 국역조선사무서(6) 표지.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부산 관련 사료 국역 성과물인 부산사료총서 제33집 국역조선사무서(6)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국역조선사무서(6)는 개항 전후 부산의 왜관 관원 등이 작성한 한일 외교문서를 집대성한 사료다.
1872년부터 1873년 4월까지 일본 외교관의 조선 방문과 초량관 근무, 조선과의 무역 관련 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책자 발간에는 근대 국제관계 분야 전문가 2명이 국역에 참여하고 역사학 전공자 2명이 감수를 맡았다.
책자는 시 공공도서관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부산시 또는 부산시사편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전근대 부산 관련 사료를 번역·소개하는 부산사료총서 편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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