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까지 한 팀으로'…아산시, 삼성투자 실무협의회 개최
등록 2026.08.06 07:23:22
![[아산=뉴시스] 충남 아산시가 삼성전자의 본격 투자에 대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2205441_web.jpg?rnd=20260806072015)
[아산=뉴시스] 충남 아산시가 삼성전자의 본격 투자에 대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지난 4일 삼성전자 투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관 실무진이 참여하는 첫 회의를 열고 공장증설 및 건축 인허가 지원에 본격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공장증설 및 건축 인허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공유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합리적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회의에는 삼성전자와 증설공사 업체 관계자, 시 인허가 관련 부서인 허가과·도시계획과·건설정책과 등 18명이 참석했다.
특히 실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허가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을 공유하며,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행정처리를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뒀다.
회의에서는 공장증설 및 건축 인허가 진행 상황과 향후 투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검토 현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또한 관련 절차가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공장 준공 시까지 매주 1회 정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안건에 따라 관계 부서와 기관이 탄력적으로 참여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 투자와 관련한 행정 지원 과정에서 신속성과 함께 적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각종 인허가 사항을 관련 법령과 행정절차에 따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동시에 불필요한 지연 없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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