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하동복합 EPC 낙찰자로 두산에너빌 컨소 선정
등록 2026.08.07 10:08:48
상세설계부터 시공까지 일괄…리스크 최소화
![[세종=뉴시스]하동복합발전소 조감도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07/NISI20260807_0002206594_web.jpg?rnd=20260807094810)
[세종=뉴시스]하동복합발전소 조감도다.(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1000㎿)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로 대체하는 사업이다.
발전소 상세설계와 기자재 공급, 설치 및 시공을 하나로 묶은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 추진을 통해 기존 분리발주 시 발생하던 계약자 간 공정 간섭과 책임 분쟁 등 사업 지연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며 사업 관리의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
안용환 남부발전 건설처장은 "철저한 사업관리를 바탕으로 하동복합 건설사업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완료할 것"이라며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국가 전력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