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항공사 조종사 간 갈등' 아시아나 노조위원장 명예훼손 불송치
등록 2026.08.10 13:00:19수정 2026.08.10 13:06:25
'아시아나 탈락자가 입사' 취지 발언 문제 삼아
![[그래픽=뉴시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최도성 APU 위원장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고소 사건을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2026.08.10.뉴시스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1/16/NISI20201116_0000637847_web.jpg?rnd=20201116103340)
[그래픽=뉴시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최도성 APU 위원장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고소 사건을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2026.08.10.뉴시스[email protected]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최도성 APU 위원장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고소 사건을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
최 위원장은 지난 5월 아시아나 사측에 보낸 공문에서 '아시아나항공에 탈락한 지원자들이 비행시간 1000시간을 채워 대한항공에 입사하는 사람이 많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해당 공문이 익명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KAPU는 입장문을 내고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노동조합이 사측에 보내는 공문은 내부 게시판을 통해 조합원들에게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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