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라이브 시리즈 헤드폰 2종 출시…"노이즈 캔슬링·착용감 강화"
등록 2026.08.12 09:19:20
오버이어 라이브 780NC·온이어 라이브 680NC 국내 출시
AI 기반 통화 노이즈 억제·개인 맞춤형 사운드 기능 지원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새로운 라이브 시리즈 헤드폰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하만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181_web.jpg?rnd=20260812085009)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새로운 라이브 시리즈 헤드폰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하만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JBL이 노이즈 캔슬링과 개인 맞춤형 청취 기능을 강화한 헤드폰 신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새로운 라이브(Live) 시리즈 헤드폰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오버이어형 JBL 라이브 780NC와 온이어형 라이브 Live 680NC로 구성됐다.
두 제품은 복합 다이어프램을 적용한 40㎜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선명하고 섬세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트루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2.0'도 적용해 주변 환경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실시간 소음 분석과 향상된 프로세싱 성능을 통해 이전 세대보다 높은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구현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JBL 라이브 헤드폰은 이전보다 슬림하고 가벼운 설계를 적용했다.
완전히 접을 수 있는 폴더블 구조와 메탈 힌지를 채택했으며, 이어 쿠션과 헤드밴드에는 소프트 터치 소재를 적용해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통화 기능도 강화했다.
AI 학습 기반 노이즈 캔슬링 알고리즘과 2개의 빔포밍 마이크를 결합해 주변 소음을 줄이고 사용자의 음성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한다.
JBL 공간 음향(Spatial Sound) 기술도 지원해 영화나 영상 콘텐츠 감상 시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한다.
사용자 맞춤형 버튼과 터치 컨트롤 기능과 함께 청취자의 선호도에 맞춰 사운드를 최적화하는 '퍼소니파이 3.0(Personi-Fi 3.0)'을 적용해 개인별 청취 환경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새로운 JBL 라이브 시리즈는 디자인과 음향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AI 학습 기반 노이즈 캔슬링과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통해 출퇴근길과 재택근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새로운 라이브 시리즈 헤드폰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하만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184_web.jpg?rnd=20260812085143)
[서울=뉴시스]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새로운 라이브 시리즈 헤드폰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하만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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