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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가을·겨울 신상품 특집전 '패션 이즈 롯데' 진행

등록 2026.08.12 10:05:15

로라애슐리와 협업한 LBL·네메르 등 신상 선봬

롯데홈쇼핑이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단독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이는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홈쇼핑이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단독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이는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홈쇼핑이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단독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을·겨울 신상품을 선보이는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패션 이즈 롯데는 매회 주문액 약 5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시기를 전년보다 앞당기고 참여 브랜드를 확대했다. 롯데홈쇼핑은 파리와 런던 등 세계적인 패션 도시의 감성을 브랜드별 특성에 담아내고, 소재와 디자인, 상품군을 차별화해 경쟁력을 강화한다.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은 단독 패션 브랜드 'LBL'은 70년 전통의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라애슐리'와 협업해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 오는 17일 로라애슐리의 대표 패턴을 활용한 자수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를 시작으로 올 시즌 주력 소재인 캐시미어와 라쿤을 활용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론칭한 단독 패션 브랜드 '네메르'는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담은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협업하며 이름을 알린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텔 코셰'와 함께 신상품을 기획해 최고급 소재에 섬세한 디자인을 더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오는 28일부터 최고급 캐시미어 소재의 니트와 재킷 등 가을·겨울 신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컬러풀한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릴리오'는 시그니처 로고를 의류에 적용하고 채도 높은 컬러를 적극 활용해 브랜드 특유의 밝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강조한다. 이번 시즌에는 캐시미어울, 모헤어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고 릴리오만의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패션 프로그램 '엘쇼'는 이달 22일과 29일 각각 120분 간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연이어 진행한다. 니트, 팬츠, 가죽 재킷, 코트, 모자 등 주요 시즌 아이템들을 중심으로 단독 브랜드 조르쥬레쉬와 LBL 등 신상품을 최초 공개하고 다양한 상품 구성과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이번 시즌 단독 패션브랜드들은 하나의 유행을 따르기보다 각 브랜드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개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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