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서 8개 작품 수상…국내 건설사 최다

등록 2026.08.14 09:40:33

디에이치 방배 '블로썸 가든', 상위 0.1% '그랜드 프라이즈' 수상

[서울=뉴시스] 2026 K-디자인 어워드에서 출품작 상위 0.1%에만 수여되는 그랜드 프라이즈를 받은 디에이치 방배의 정원인 '블로썸 가든'(Blossom Garden). (사진= 현대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2026 K-디자인 어워드에서 출품작 상위 0.1%에만 수여되는 그랜드 프라이즈를 받은 디에이치 방배의 정원인 '블로썸 가든'(Blossom Garden). (사진= 현대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현대건설은 '2026 K-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에서 조경 분야 최고상을 비롯해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올해로 15회를 맞는다. 전 세계 36개국 2690개 작품이 출품됐다.

현대건설은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 등 총 8개의 작품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작 배출이다.

디에이치 방배의 정원인 '블로썸 가든'(Blossom Garden)은 출품작 상위 0.1%에만 수여되는 그랜드 프라이즈를 받았다. '가든 위스퍼'(Garden Whispers)과 '블루밍 가든'(Blooming Garden), '어몽 더 클라우드'(Among the Clouds)는 위너에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이천역의 티하우스 '루네시아'(LUNESIA)와 '루아넬레'(LUANELLE)는 각각 골드 위너와 위너에 선정됐다.

힐스테이트 창원더퍼스트의 놀이터 '기타 리듬 로드'(GUITAR RHYTHM ROAD)와 현대건설이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과 공동 주최하는 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 'S.H.A.A'도 각각 위너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예술성과 기능성, 사용자 경험을 구현해 온 자사의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