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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실 생명본부, 자살예방 릴레이 간담회 "중앙·지방 역량 집중"

등록 2026.08.14 14:00:00

인천 시작으로 두 달 간 전국 16개 시·도 개최

자살 사망자수 8개월 연속 감소세 공고화 추진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송민섭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장이 14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한 마음 'Knock, 생명 Talk' 2026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캠페인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6.1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송민섭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장이 14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주최한 마음 'Knock, 생명 Talk' 2026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캠페인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6.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자살 사망자 수 감소 추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중앙·지방 간 정책 연계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생명본부는 이날 인천시청과 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해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 자살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올해 9월 신축 및 전면 개축 교량 안전난간 설치 의무화 등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생명본부는 이번 인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두 달에 걸쳐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직접 방문해 자살예방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추진상황 및 대응체계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자살 사망자 수는 8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올해 1~5월 자살 사망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33명 감소했다. 

송민섭 본부장은 "자살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중앙·지방 정부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전국 16개 시·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이 더욱 잘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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