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입 공모평가 손본다…면접 100% 사라진다
등록 2026.08.14 10:40:53
직급별 맞춤형 방식으로 전면 개편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5/NISI20260805_0002204987_web.jpg?rnd=20260805135051)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기존 전 직급을 대상으로 면접평가 100%로 선발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역량과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중요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6급은 보고서평가 30%·경력평가 20%·면접평가 50%, 7급은 경력평가 30%·면접평가 70%, 8급은 서류평가 30%·면접평가 70%가 각각 반영된다.
특히 6·7급에는 '경력점수 피크제'를 도입해 직급별 적정 경력을 갖춘 시점에 전입할 경우 최고 점수를 부여한다. 또 7급 실무자의 기관 근무 기피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6급 전입 평가 때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근무 경력에 가점을 부여한다.
개편된 평가 방식은 내년 1월 1일자 전보 대상자부터 적용된다.
천호성 교육감은 "전입공모 평가방식 개선을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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