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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 LG이노텍 대표, 상반기 보수 12억9700만원…실적 호조에 전년比 4억 이상 증가

등록 2026.08.14 13:15:06

급여 7억2600만원·상여 5억6200만원

직원 평균 급여 5400만원…전년比 600만원↑

[서울=뉴시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사진제공=LG이노텍)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사진제공=LG이노텍)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2억9700만원을 수령했다.

LG이노텍이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문 대표는 올 상반기 급여 7억2600만원, 상여 5억6200만원, 기타소득 900만원 등 총 12억9700만원을 받았다.

전년 동기(8억2800만원) 대비 4억69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LG이노텍 측은 지난해 매출이 21조8966억원으로 전년보다 늘어난 점과 광학솔루션 사업 역량 강화, 반도체기판 사업 육성 가속화, 전장부품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상여 산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반기 기준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4800만원)보다 600만원 증가했다.

직원 수는 1만2057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말 1만2344명보다 287명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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