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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후난성 탄광서 가스 누출사고…7명 실종

등록 2026.08.14 16:28:31

52명 작업 도중 44명은 무사히 탈출

[창즈=신화/뉴시스] 지난 5월 24일 중국 산시성 창즈시 친위안현 류선위탄광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갱도로 진입하는 모습으로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026.08.14

[창즈=신화/뉴시스] 지난 5월 24일 중국 산시성 창즈시 친위안현 류선위탄광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갱도로 진입하는 모습으로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2026.08.14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 후난성의 한 탄광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해 7명이 실종됐다고 14일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8분께 후난성 롄위안시 양메이산의 탄광에서 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했다고 롄위안시 응급관리국이 밝혔다.

이로 인해 7명이 연락이 두절됐고 1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탄광 갱도에 진입해 작업하던 이들은 52명이었고 이 가운데 44명은 앞서 무사히 빠져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에서는 응급 대응팀을 구성해 구조 및 대응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 중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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