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美금리 인상 전망 약화에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0.59%↑
등록 2026.08.14 15:56:17수정 2026.08.14 16:34:25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14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05.21포인트(0.59%) 오른 6만8713.80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달 15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5.40포인트(0.41%) 뛴 3만7934.61로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21.16포인트(0.51%) 상승한 4197.20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상승했다.
이에 14일 도쿄증시에서도 매수세가 우세했다. 닛케이지수는 장중 한 때 1300포인트 가까이 상승하면서 6만9000선을 넘었다.
다만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중심으로 차익실현 세력이 몰리면서 장 마감이 가까워지자 상승 폭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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