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안에 영어로 논문 발표"…서강대 '3MT 대회' 개최
등록 2026.08.19 10:21:33
대학원생 학위논문 연구 성과 공유
화학과 이수연 석사과정생 최우수상
![[서울=뉴시스] 서강대학교는 14일 '2026 3분 논문 경연(SG 3MT Competition)' 본선을 개최했다. (사진=서강대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9/NISI20260819_0002215610_web.jpg?rnd=20260819101157)
[서울=뉴시스] 서강대학교는 14일 '2026 3분 논문 경연(SG 3MT Competition)' 본선을 개최했다. (사진=서강대 제공) 2026.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대회는 대학원생의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글로벌 연구 소통 역량을 강화하며, '4단계 BK(두뇌한국)21' 대학 간 연합 프로그램 및 국제 대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3MT(Three Minute Thesis)'는 해외 주요 대학에서 진행되는 연구 발표 경연으로, 참가자가 자신의 학위논문 연구를 3분 이내에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형식이다.
서강대는 이번 대회 역시 동일한 규정으로 운영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12명의 대학원생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1장만을 활용해 영어로 학위논문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심종혁 서강대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대학원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이수연(화학과) ▲우수상 정기연(화공생명공학과) ▲장려상 신지연(기계공학과)·채윤정(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김해민(화공생명공학과) 대학원생 등 총 5명이 수상 성과를 거뒀다.
수상자 중 상위 2명은 오는 11월 11일 고려대 주관으로 열리는 'BK21 K-3MT 전국대회' 결승전에 학교 대표로 진출한다. 전국대회 우승자는 '아시아태평양 3MT 경연(Asia Pacific 3MT Competition)'에 출전할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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