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돋보기 안경' 등 굿즈 11종 출시
등록 2026.08.20 09:30:16수정 2026.08.20 10:02:24
21일부터 K-헤리티지 스토어 등에서 구매 가능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지난 6월에 이어 두번째 보훈문화상품(굿즈) 11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집무실인 경교장을 입체적으로 조립해 볼 수 있는 ▲경교장 우드 조립 키트, 백범일지 '나의 소원'을 발췌해 휴대와 소장이 편리한 미니북 형태로 제작한 ▲나의 소원 미니북 키링, 그리고 백범 김구 선생의 상징적인 모습에서 착안한 ▲김구 돋보기 안경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백범일지 주요 구절과 김구 선생의 서명문 태극기를 활용한 노트와 북커버, 미니 에코백, 연필 세트, 금속 책갈피 등 문구 및 일상 잡화류도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11종의 김구 선생 관련 보훈 문화상품은 21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K-헤리티지 스토어(khstore.or.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복궁, 덕수궁, 한국의 집, 국회박물관 문화상품점 그리고 인천국제공항 내 전통문화센터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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