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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볼트, 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축구팀'서 뛴다

등록 2026.08.22 12:44:52

[런던=AP/뉴시스] 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2024 유니세프 사커 에이드 자선경기 잉글랜드11과 월드11의 경기가 열려 월드11의 전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프랭크 램퍼드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월드11에 6-3으로 승리했으며 1500만 파운드(약 263억 원)가 모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2년마다 열리는 이 행사에는 전직 축구 선수들뿐만 아니라 배우나 가수 등 유명 인사들도 참여한다. 2024.06.10.

[런던=AP/뉴시스] 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2024 유니세프 사커 에이드 자선경기 잉글랜드11과 월드11의 경기가 열려 월드11의 전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프랭크 램퍼드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월드11에 6-3으로 승리했으며 1500만 파운드(약 263억 원)가 모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2년마다 열리는 이 행사에는 전직 축구 선수들뿐만 아니라 배우나 가수 등 유명 인사들도 참여한다. 2024.06.1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평소 축구 사랑이 남다른 거로 유명한 '육상 단거리 황제' 우사인 볼트(40·자메이카)가 아마추어 축구팀에서 선수로 활약한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22일(한국 시간) "볼트가 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노장 축구팀에서 아마추어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 정규 시즌 웹사이트에 기재된 위센쇼 베츠FC의 선수 명단에 볼트 이름이 포함되면서 해당 사실이 알려졌다.

위센쇼는 영국 맨체스터를 연고로 하는 팀으로, 35세 이상 선수로 구성됐다.

체셔 베테랑 풋볼리그의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 디비전에 속해 있다.

위센쇼에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스타 선수였던 에밀 헤스키, 안토니오 발렌시아, 파피스 시세 등이 뛰고 있다.

볼트는 이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볼트는 평소 축구 사랑이 남다른 스포츠 스타였다.

올림픽에서만 금메달을 8개 수집했던 그는 지난 2017년 은퇴 이후 독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노르웨이, 호주 등의 구단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특히 2018 호주 A리그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소속으로 친선 경기에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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