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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거제 수해지역 통신망 복구…대피소 구호물품 지원

등록 2026.08.26 11:08:28

이동기지국·와이파이 추가 투입…통신 서비스 안정화

대피소 2곳에 구호박스 60세트·스마트폰 충전부스 등 지원

[서울=뉴시스]SK텔레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의 통신망을 복구하고 이재민을 지원했다. 이동기지국과 와이파이(Wi-Fi)를 추가 투입해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피소에는 스마트폰 충전부스와 구호물품 등을 제공했다. (사진=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SK텔레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의 통신망을 복구하고 이재민을 지원했다. 이동기지국과 와이파이(Wi-Fi)를 추가 투입해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피소에는 스마트폰 충전부스와 구호물품 등을 제공했다. (사진=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의 통신망을 복구하고 이재민을 지원했다. 이동기지국과 와이파이(Wi-Fi)를 추가 투입해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피소에는 스마트폰 충전부스와 구호물품 등을 제공했다.

26일 IT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거제 지역 통신시설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음성과 데이터 서비스가 평시 수준의 통화품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거제에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침수, 정전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SK텔레콤은 집중호우가 잦아든 뒤 현장 안전을 확인하고 통신시설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수해로 통신망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는 이동기지국과 와이파이를 추가 투입해 주민들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수재민들이 가족이나 지인과 연락하고 안전 여부를 확인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통신망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도 지원했다.

SK텔레콤은 거제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등 대피소 2곳에 구호박스 60세트를 전달했다. 구호박스에는 1인용 방석 1개, 방역마스크 5개, 여행용 세면도구 1개, 에어베개 1개, 충전기 1개, 충전케이블 1개 등이 담겼다.

대피소에는 최대 50대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부스도 설치했다. 현장 지원 인력을 배치해 이재민들의 휴대전화 충전을 돕고 있으며, 대피소에서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IPTV 1대도 지원했다.

이밖에 물티슈 400개, 여행용 티슈 100개, 보조배터리 40개, 장바구니 120개, 충전기 100개, 충전케이블 100개 등 생활 편의 물품도 추가로 전달했다.

[서울=뉴시스]SK텔레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의 통신망을 복구하고 이재민을 지원했다. 이동기지국과 와이파이(Wi-Fi)를 추가 투입해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피소에는 스마트폰 충전부스와 구호물품 등을 제공했다. (사진=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SK텔레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의 통신망을 복구하고 이재민을 지원했다. 이동기지국과 와이파이(Wi-Fi)를 추가 투입해 통신 서비스를 지원하고, 대피소에는 스마트폰 충전부스와 구호물품 등을 제공했다. (사진=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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