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부산대학영화제' 첫발…지역 6개 대학 뭉쳤다
등록 2026.08.28 13:50:56수정 2026.08.28 14:02:24
부산대·동서대·동의대·부산외대·국립부경대·경성대
![[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는 최근 '2027 부산대학영화제 집행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부산대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8/NISI20260828_0002224118_web.jpg?rnd=20260828134605)
[부산=뉴시스] 부산대학교는 최근 '2027 부산대학영화제 집행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부산대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대학교는 최근 '2027 부산대학영화제 집행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집행위는 내년 1월 첫 부산대학영화제를 개최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초대 집행위원장은 서대정 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교수가 맡았다.
제1회 부산대학영화제는 부산대, 동서대, 동의대, 부산외대, 국립부경대, 경성대 등 부산 소재 6개 대학의 영화·영상 관련 학과들이 대거 참여해 내년 1월28일부터 사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화제 기간에는 참여 대학 학생들의 우수 작품 상영과 함께 상영 직후 감독·제작진이 직접 참여해 작품의 기획 의도와 고민을 나누는 관객과의대화(GV)가 섹션별로 운영된다.
영화제 마지막 날에는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수상작 선정·시상식이 진행된다.
서대정 집행위원장은 "이번 부산대학영화제 집행위원회 출범은 대학 간 공동 상영과 협업을 촉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 영화인들의 정주 의지와 창작 동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첫발을 내딛는 이번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 대학과 영화 산업계가 긴밀히 교류하는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영화제 모델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