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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글로벌 플라즈마 연구 교류의 장 열어…'ISPB 2026' 성료

등록 2026.08.28 15:13:42

12~14일 12개국 150여 명 전문가 모여

최신 플라즈마 융합 기술 연구 성과 공유

[서울=뉴시스] 광운대학교가 12일부터 14일까지 '제16회 국제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심포지엄(ISPB 2026)'을 개최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광운대학교가 12일부터 14일까지 '제16회 국제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심포지엄(ISPB 2026)'을 개최했다. (사진=광운대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광운대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16회 국제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심포지엄(ISPB 2026)'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광운대와 전자바이오물리학과, 플라즈마바이오과학연구센터(PBRC), 한국플라즈마바이오산업협회(KPIA), ㈜플라사드가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했다.

심포지엄에는 각국의 산업계 전문가 및 연구자들이 모여 플라즈마 과학의 최신 연구성과와 기술을 공유했다. 총 12개국에서 약 150명이 참가했으며, 75편 이상의 연구 초록이 발표됐다.

주요 학술 프로그램은 플라즈마 발생원 및 진단,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및 의학, 헬스케어, 우주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기조·초청 강연 및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행사 둘째날에는 경기도 북부 연천 지역의 플라즈마 농장을 방문하는 학술대회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플라즈마를 이용해 생성한 산화질소(NO) 함유수를 다양한 채소와 과일 재배에 활용하는 농업기술을 확인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같은 날 파주 비무장지대(DMZ) 지역과 평화누리공원을 방문해 한반도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 또한 체험했다.

광운대 최은하 교수와 나젠드라 카우식 교수가 위원장을 맡은 'ISPB 2026' 조직위원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개최될 '제17회 국제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심포지엄(ISPB 2027)'에서도 전 세계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지속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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