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전국 비 그치고 다시 더위…낮 최고 32도[다음주 날씨]
등록 2026.08.29 12:13:39
주말 내리던 비 월요일 밤 대부분 그쳐
낮 최고 31~32도 평년보다 조금 높아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절기상 처서인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공원에서 관광객들이 부채질을 하며 수크령 사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 2026.08.23.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21407668_web.jpg?rnd=20260823134225)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절기상 처서인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공원에서 관광객들이 부채질을 하며 수크령 사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 2026.08.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다음 주(8월 31일~9월 6일)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주말 사이 내리던 비는 월요일에 대부분 그치고,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 사이 강원영동·제주에 비 예보가 있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31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전국에 내리던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아침 기온은 20~25도, 낮 기온은 25~32도가 예상된다.
화요일(1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19~25도, 낮 기온은 25~31도를 오르내리겠다.
수요일(2일)부터 목요일(3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다.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 강원영동,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나, 변동성이 있다. 아침 기온은 20~25도, 낮 기온은 26~32도가 예상된다.
금요일(4일)부터 일요일(6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 금요일 강원영동과 제주도는 흐리겠다. 아침 기온은 18~24도, 낮 기온은 25~31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0~22도, 인천 21~23도, 춘천 18~21도, 대전 20~23도, 광주 21~24도, 대구 21~23도, 부산 23~25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기온은 서울 28~30도, 인천 27~30도, 춘천 25~28도, 대전 27~30도, 광주 30~32도, 대구 27~31도, 부산 28~31도 등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순환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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