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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월 5만8000원 '에어 X' 쓰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1년 무료

등록 2026.09.01 09:01:53

자급제 전용 요금제 에어 회원 20만명 돌파 기념

내년 2월28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서울=뉴시스]SK텔레콤이 자급제 전용 요금제 '에어(air)' 회원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SK텔레콤이 자급제 전용 요금제 '에어(air)' 회원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이 자급제 전용 요금제 '에어(air)' 회원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내년 2월28일까지 에어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에어 X' 요금제에 신규 가입한 이들을 대상으로 1년간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에어 X는 월 5만8000원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프로모션 기간 신규 가입자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구독과 함께 보너스팩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통신요금을 내거나 에어 앱 포인트샵에서 1000여 종의 상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에어 X 가입자는 오는 12월까지 월정액 전액을 포인트로 납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최대 혜택을 적용하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가 포함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체감가 월 1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에어 요금제의 광고형 미션으로 적립한 포인트의 요금 납부 한도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포인트로 월 최대 5000원까지 요금을 낼 수 있었지만 개편 이후 광고형 미션으로 적립한 포인트는 한도를 넘겨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8월부터는 에어 요금제의 포인트 납부 한도도 확대했다. 에어 X는 월정액의 100%, 나머지 5개 요금제는 월정액의 50%까지 포인트로 낼 수 있다. 이 혜택이 시행된 뒤 지난달 고객들이 요금 납부에 사용한 포인트는 전월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오는 30일까지 에어 요금제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의 eSIM(이심)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구현철 SK텔레콤 세일즈&마케팅본부장은 "에어는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서비스로, 출시 이후에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와 혜택을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더하는 통신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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