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추석·개천절·한글날 연휴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투입
등록 2026.09.01 09:35:13
총 20편·3160석 규모…보잉 737-8 투입
설·여름 이어 성수기 마일리지 좌석 확대
9월24일부터 10월11일까지 연휴 기간 운영

대한항공 보잉 737-8 항공기(사진=대한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대한항공은 김포발 제주행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편성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 여행객들의 마일리지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특별기는 ▲9월 24~27일 추석 연휴 ▲10월 3~5일 개천절 연휴 ▲10월 9~11일 한글날 연휴 기간 총 20편, 약 3160석 규모로 운영한다.
투입 기종은 보잉 737-8이다.
김포~제주 노선은 대한항공 보너스 항공권 이용 수요가 많은 노선 중 하나다.
대한항공은 연휴 기간 제주 여행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마일리지 이용 고객의 항공편 선택권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성수기마다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설 연휴에는 총 14편을 편성했고, 여름 휴가철인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는 총 20편을 운항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을 비롯해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제주 여행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너스 항공권 이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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