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T, 전국 3000개 CU매장 디지털 광고 운영 맡는다

등록 2026.09.03 08:55:56

KT, BGF네트웍스와 리테일 미디어 사업 계약…전국 CU 디지털 사이니지 전격 연

'바로광고' 플랫폼 기반 광고 청약…운영 효율 제고

[서울=뉴시스]KT가 BGF네트웍스와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KT가 BGF네트웍스와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KT가 CU편의점 디지털 광고 운영을 맡는다.

KT는 BGF네트웍스와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CU는 전국에 약 3000개 CU 매장에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KT는 자체 광고 플랫폼 '바로광고'와 연계할 예정이다.

바로광고’는 광고 상품 탐색부터 청약, 집행, 성과 분석까지 광고 운영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KT의 광고 플랫폼이다. 광고주는 바로광고를 통해 다양한 리테일 미디어 상품을 확인하고, 원하는 매체를 선택해 광고를 관리할 수 있다.

KT는 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사업을 본격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광고 사업 운영 경험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리테일 매장의 디지털 매체를 데이터 기반 광고 매체로 고도화하고, 주요 리테일 채널과의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진 KT 미디어사업본부장은 "CU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운영을 통해 KT의 리테일 미디어 사업을 한 단계 확장하게 됐다"며 "KT의 빅데이터 역량과 바로광고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 광고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