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日정부, 네팔에 300만 달러 긴급지원…식량·보건분야 투입

등록 2026.09.08 17:35:18

WFP 등 국제기구 통해 지원

[마닐라=AP/뉴시스]일본 정부는 '빙하 홍수'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네팔에 대해 300만 달러(약 40억3440만 원) 긴급무상자금지원을 시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7월 23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3국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 모습. 2027.09.08.

[마닐라=AP/뉴시스]일본 정부는 '빙하 홍수'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네팔에 대해 300만 달러(약 40억3440만 원) 긴급무상자금지원을 시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7월 23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3국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 모습. 2027.09.08.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정부는 '빙하 홍수'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네팔에 대해 300만 달러(약 40억3440만 원) 긴급무상자금지원을 시행한다고 8일 발표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일본 정부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등 국제기구를 통해 식량 및 보건 분야에 대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지난달 26일 네팔과 중국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 접경 지역에서 빙하가 붕괴해 홍수·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총 사망자는 1400여명에 달한다.

일본인 5명을 포함한 4500여명이 실종된 상황이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들 일본인 5명은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다. 40대 부부와 10세 여자 어린이, 6세와 3세의 남자 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