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치 해안에 우크라이나 무인선박 공격… 부상자 8명
등록 2026.09.10 09:22:46수정 2026.09.10 09:32:25
항구의 제방 일대에 공격, 화재 발생
부두와 프리모르스카야 제방도 손상
![[오데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있는 한 주유소가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아 파손돼 있다. 2026.09.02.](https://img1.newsis.com/2026/09/02/NISI20260902_0001542782_web.jpg?rnd=20260902171002)
[오데사=AP/뉴시스] 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있는 한 주유소가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아 파손돼 있다. 2026.09.02.
이 무인선 공격으로 소치 부두 제방 지역을 따라서 화재가 발생했다.
그 결과 해안 기반시설들과 인근 지역 프리모르스카야 부두 근방도 부분적인 피해를 입었고 현재 구조대와 특수 요원들이 현장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고 구조센터는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 5명은 의료 시설도 후송되었고, 다른 3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고 구조센터는 발표했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드론 등을 활용하여 러시아의 해상 운송망을 공격하며 군수 물자 보급로를 차단하는 전략을 구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 로봇 선박도 그런 공격에 사용되고 있다.
러시아도 최근엔 무인기 공격을 강화해서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와 오데사 항구도시의 주유소들과 민간 아파트를 폭격, 불바다를 만들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