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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굿윌스토어에 물품 722점 기부…장애인 일자리 지원

등록 2026.09.11 11:23:39

임직원 130여명 자발적 참여…의류·도서·생활용품 전달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이 11일 굿윌스토어와 함께 진행한 ‘물품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투자증권 임직원들이 11일 굿윌스토어와 함께 진행한 ‘물품기부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우리투자증권은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아 밀알복지재단 굿월스토어에 전달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 가능한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장애인 고용사업장인 굿윌스토어를 지원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지난달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했으며, 임직원 1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류와 도서, 생활용품 등 총 722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기증된 물품은 굿월스토어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 직원들의 분류 작업과 상품화 과정을 거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직원들의 급여와 직업훈련비 등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지원에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직접 고용과 연계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진정성 있는 ESG 상생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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