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추석 전 자원봉사 집중기간 운영…소외계층 음식 나눔
등록 2026.09.13 12:00:00수정 2026.09.13 12:28:25
독거노인·다문화가족 등 찾아 명절 음식 전달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02109858_web.jpg?rnd=20260413184144)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행정안전부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집중기간에는 각 부처와 지방정부, 민간단체 등이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별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
봉사자들은 독거노인과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한다.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지역 곳곳의 미담 사례를 발굴해 알리고 자원봉사자와 기부자를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활동도 추진한다.
추석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도 병행한다.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서는 교통정리를 지원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올해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더욱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며 "봉사와 나눔 활동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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