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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日방위상, 핵잠수함 보유 가능성 배제 안해

등록 2026.09.11 17:45:07

안보 관련 3문서 개정도 진행 중

[싱가포르=AP/뉴시스]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은 핵잠수함 보유와 관련해 올해 안보 관련 3문서를 개정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모든 선택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11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고 지지(時事)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고이즈미 방위상이 5월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연례 국방·안보 포럼인 샹그릴라 대화에서 연설하는 모습. 2026.09.11.

[싱가포르=AP/뉴시스]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은 핵잠수함 보유와 관련해 올해 안보 관련 3문서를 개정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모든 선택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11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고 지지(時事)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은 고이즈미 방위상이 5월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연례 국방·안보 포럼인 샹그릴라 대화에서 연설하는 모습.  2026.09.11.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일본 방위상은 핵잠수함 보유와 관련해 올해 안보 관련 3문서를 개정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모든 선택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11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고 지지(時事)통신이 보도했다.

핵잠수함에 관해 고이즈미 방위상은 장시간 잠수할 수 있고 기존 잠수함보다 몇 배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지적하며, "승조원의 안전을 유지하면서도 더 높은 수준의 안전을 유지할 수 있다"며 "특정한 결론을 염두에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핵잠수함이 비용이 많이 들고 유지·보수, 정비, 운영을 위한 전문 기술 역량이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핵잠수함 소유와 관련해 일본 혁신당은 6월 정부에 안보 관련 3문서 개정을 제안하며 핵잠수함 도입을 요청했었다.

지난 9일 미 해군 관계자들은 일본이 원자력발전소를 보유하고 발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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