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우즈벡 산업통상부와 투자·금융 협력
등록 2026.09.13 10:07:32
한·중앙亞 정상회의 앞두고 협력 강화
현지 시장 진출 지원…신사업 모색도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와 투자·금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왼쪽 3번째)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윤태선 하나은행 글로벌사업본부 본부장이 (사진 왼쪽 2번째)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 (사진 왼쪽 1번째)굴라모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차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9.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598_web.jpg?rnd=20260913100403)
[서울=뉴시스]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와 투자·금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 왼쪽 3번째)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윤태선 하나은행 글로벌사업본부 본부장이 (사진 왼쪽 2번째)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 (사진 왼쪽 1번째)굴라모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차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2026.09.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와 투자·금융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토대로 ▲우즈베키스탄 내 잠재적인 금융 협력 기회 발굴 ▲하나은행의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 지원 ▲우즈베키스탄 금융산업의 발전과 선진화 등을 위해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또 양국 기업의 투자와 교역 확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금융 분야의 신규 협력 기회를 발굴해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정상급 교류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하나은행은 현재 우즈베키스탄을 중앙아시아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현지 대표사무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연내 설립 완료 후 중앙아시아 금융시장과 사업 기회를 검토하고 본격적인 현지 진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협약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협력을 공고히 하고, 양국의 금융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우즈베키스탄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하나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 역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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