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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3도 '선선'…낮엔 31도, 일교차 최대 15도[내일날씨]

등록 2026.09.13 17:00:43수정 2026.09.13 17:06:23

내륙 중심 낮·밤 기온차 10~15도

세종·충남 짙은 안개…미세먼지 양호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월요일인 14일은 아침 기온이 14도까지 내려가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최고 31도까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사진은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는 모습. 2026.09.06.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월요일인 14일은 아침 기온이 14도까지 내려가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최고 31도까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사진은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는 모습. 2026.09.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월요일인 14일은 아침 기온이 14도까지 내려가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최고 31도까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13일 예보에서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동해안과 산지는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세종과 충남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와 그 밖의 충청권, 전라권내륙,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밤부터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산지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세종과 충남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와 그 밖의 충청권, 전라권내륙,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상된다.

밤부터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산지에도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최저 14~21도·최고 24~28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8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18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대구 29도, 부산 30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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