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콘서트장으로" 삼성TV플러스, '에스파 월드투어' 콘텐츠 독점공개 왜?
등록 2026.09.18 07:00:00
한국·싱가포르 등 7개국서 시청
라이브 콘서트 최초 '업스케일링' 적용
![[서울=뉴시스]삼성전자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삼성 TV 플러스'에서 K팝 아티스트 '에스파'의 월드투어 콘서트를 독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9.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7/NISI20260917_0002242285_web.jpg?rnd=20260917144559)
[서울=뉴시스]삼성전자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삼성 TV 플러스'에서 K팝 아티스트 '에스파'의 월드투어 콘서트를 독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2026.09.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는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인 '삼성 TV 플러스'에서 K팝 아티스트 '에스파'의 월드투어 콘서트를 독점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TV 업체들은 최근 단순 하드웨어 판매에서 더 나아가 콘텐츠와 광고 등을 통해 수익 구조를 확장하는 추세다.
이번에 공개되는 공연은 에스파의 첫 고척스카이돔 단독 공연이자, 새로운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렉시티 인 서울'이다.
공연은 오늘 26일 오후 7시에 삼성 TV 플러스의 삼성 단독 채널인 'STN'와 SM 엔터테인먼트 협업 채널 'SM(타운)TOWN'에서 공개된다.
한국·싱가포르·인도·필리핀·태국·호주·뉴질랜드 등 총 7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첫 방송 이후 내달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 재방송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콘텐트에 삼성 TV의 차별화된 화질 및 오디오 기술을 적용, 공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집 안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공연 영상에 삼성 TV 플러스 라이브 콘서트 콘텐츠 최초로 업스케일링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의 모습과 화려한 무대 연출을 선명하고 정교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구글이 공동 개발한 3D 오디오 기술 '이클립사 오디오'도 지원한다.
이클립사 오디오는 개방형 3D 오디오 규격인 IAMF를 기반으로 콘텐츠에 최적화된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해 공연의 공간감과 현장감을 풍부하게 전달한다.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억 명을 달성했다.
뉴스, 예능, K팝 콘서트 등 각종 무료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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