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김근태재단 사랑의 바자회' 8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등록 2026.09.25 08:00:00수정 2026.09.25 08:20:24
크로커다일레이디·까스텔바작 등 브랜드 참여
판매 수익금 전액 청소년 장학·취약계층 지원
![[서울=뉴시스] 패션그룹형지가 18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열린 '김근태재단 사랑의 바자회'에 약 800만원 상당의 의류와 잡화를 후원했다. (사진=패션그룹형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1/NISI20260921_0002245162_web.jpg?rnd=20260921121352)
[서울=뉴시스] 패션그룹형지가 18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열린 '김근태재단 사랑의 바자회'에 약 800만원 상당의 의류와 잡화를 후원했다. (사진=패션그룹형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패션그룹형지가 소외계층 청소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패션그룹형지는 18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열린 '김근태재단 사랑의 바자회'에 약 800만원 상당의 의류와 잡화를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고(故) 김근태 의장의 평화와 상생 정신을 계승하고, 저소득·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과 취약계층 복지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패션그룹형지는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와 형지글로벌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까스텔바작, 형지에스콰이아 등 계열사 3개 브랜드의 제품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행사 당일 시민들에게 판매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 청소년 장학 사업과 취약계층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패션그룹형지는 그동안 여성 가장 자립 지원과 결연 장학 사업, 재난 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앞으로도 계절과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물품 지원과 공익단체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김근태재단의 뜻깊은 나눔 자리에 그룹 대표 브랜드들이 힘을 모으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행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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