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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GES 2026서 '디아블로 30주년 기념품' 선보였다

등록 2026.09.22 13:53:07

디아블로 기념메달 2차 예약판매 시작

[대전=뉴시스]조폐공사의 '디아블로' 기념 은메달.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조폐공사의 '디아블로' 기념 은메달. 2026.09.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조폐공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GES(Game e-Sports Seoul) 2026'에 참가해 글로벌 게임 '디아블로' 30주년 기념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게임·e스포츠 축제로 전시·체험·게임쇼·대회·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조폐공사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제작한 기념제품을 실물 전시했다. 전시품은 기념 금메달, 기념 은메달, 불리온 은메달, 요판화 2종으로, 디아블로의 대표 캐릭터와 상징적 요소를 조폐공사의 제조기술로 구현했다. 관람객들은 메달의 입체감과 소재 질감, 요판화의 섬세한 표현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1996년 첫 출시된 디아블로는 액션 RPG 장르를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으로 전 세계 1억3000만 명 이상이 즐겨왔다. 국내에서는 PC방 문화를 이끌며 세대를 아우르는 게임 IP로 자리매김했다.

성창훈 사장은 "GES2026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디아블로 30주년 기념제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글로벌 콘텐츠와 조폐공사의 기술력을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문화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폐공사는 지난 21일부터 디아블로 30주년 기념메달 2차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불리온 메달은 같은 날 2차 상시판매에 들어갔다. 요판화는 현재 예약판매 중으로 오는 30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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